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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를 해도 단어는 금방 잊고 지문 해석도 잘 안 돼서 점점 힘이 빠집니다 문제 유형마다 접근법도 달라서 혼란스러운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유치원이나 유학 경험이 없어도 1등급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요ㅠㅠㅠ

주혜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를 해도 단어는 금방 잊고 지문 해석도 잘 안 돼서 점점 힘이 빠집니다 문제 유형마다 접근법도 달라서 혼란스러운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유치원이나 유학 경험이 없어도 1등급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요ㅠㅠㅠ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였나요??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였나요??

모의고사를 볼때 풀수있는 문제도 시간이 없어서 풀지 못하는경우가 생깁니다.특히 국어랑 영어요.아무리 패턴을 찾고 빨리빨리 풀어보려고 해도 시간관리를 잘 못하겠어요.그리고 수학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수1,수2가 안되서 2개를 더 공부하다보니 미적분이 자꾸 뒤쳐지는데 그래서 미적분 쉬운부분을 틀리는 경우도 있어서 미적분을 공부하면 수1,수2에서 빵꾸가 나기도 합니다.3개를 동시에 하기에는 다른 과목도 공부해야해서 버거워요.잠을 줄이면서 할수있다면 좋지만 잠을 줄이면그다음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오히려 집중못하고 문제도 덜 풀게되서 걱정이에요

모의고사를 볼때 풀수있는 문제도 시간이 없어서 풀지 못하는경우가 생깁니다.특히 국어랑 영어요.아무리 패턴을 찾고 빨리빨리 풀어보려고 해도 시간관리를 잘 못하겠어요.그리고 수학은 시간도 시간이지만 수1,수2가 안되서 2개를 더 공부하다보니 미적분이 자꾸 뒤쳐지는데 그래서 미적분 쉬운부분을 틀리는 경우도 있어서 미적분을 공부하면 수1,수2에서 빵꾸가 나기도 합니다.3개를 동시에 하기에는 다른 과목도 공부해야해서 버거워요.잠을 줄이면서 할수있다면 좋지만 잠을 줄이면그다음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오히려 집중못하고 문제도 덜 풀게되서 걱정이에요

요즘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어떤 것을 기준으로 지원 학과를 정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적성을 찾기에도 아직 해보지도 않은 공부들이라 방법도 모르고 시간도 없어서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수시든 정시든 결국에는 제가 학과를 선택해서 지원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아무 학과나 막 지원할 수 없으니 최대한 저에게 잘 맞고 잘 다닐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만의 경험이나 비슷한 고민이 있는 학생들을 보셨던 것을 토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어떤 것을 기준으로 지원 학과를 정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적성을 찾기에도 아직 해보지도 않은 공부들이라 방법도 모르고 시간도 없어서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수시든 정시든 결국에는 제가 학과를 선택해서 지원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아무 학과나 막 지원할 수 없으니 최대한 저에게 잘 맞고 잘 다닐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만의 경험이나 비슷한 고민이 있는 학생들을 보셨던 것을 토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투스 선생님들이나 미미미누님은 수험생활 동안 수면 시간이나 패턴을 어떻게 관리해서 성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자는 것 같기도 하고 잠도 결코 적게 자지 않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공부를 할 때 자주 졸리고 강의를 듣다보면 졸고 있는 저의 모습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보통 7시간 반에서 8시간 정도는 요즘 자고 있는데 이러면 체력이 부족한 걸까요? 매일 비타민이나 영양제도 챙겨 먹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안 좋은 습관에서 벗어나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꿀팁 기대하겠습니다

이투스 선생님들이나 미미미누님은 수험생활 동안 수면 시간이나 패턴을 어떻게 관리해서 성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자는 것 같기도 하고 잠도 결코 적게 자지 않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공부를 할 때 자주 졸리고 강의를 듣다보면 졸고 있는 저의 모습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보통 7시간 반에서 8시간 정도는 요즘 자고 있는데 이러면 체력이 부족한 걸까요? 매일 비타민이나 영양제도 챙겨 먹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안 좋은 습관에서 벗어나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꿀팁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미미누님처럼 장수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랜 시간 수능을 공부하다 보니 지치는 것은 당연하고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미미미누님처럼 성공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공부를 계속 이어 나가시면서 어떻게 멘탈 관리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친구들과 격차도 많이 벌어지고 20대 초반의 황금 같은 시간들을 입시로만 보내고 있어서 정말 우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매번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번만 고생하자는 마인드로 달려왔는데 시험이 끝나면 계속 미련이 남아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미미누님처럼 장수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랜 시간 수능을 공부하다 보니 지치는 것은 당연하고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미미미누님처럼 성공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공부를 계속 이어 나가시면서 어떻게 멘탈 관리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친구들과 격차도 많이 벌어지고 20대 초반의 황금 같은 시간들을 입시로만 보내고 있어서 정말 우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매번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번만 고생하자는 마인드로 달려왔는데 시험이 끝나면 계속 미련이 남아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국어를 매일 꾸준히 해도 실력에 큰 변화가 없는 느낌이에요. 하루하루 공부는 했는데 막상 6평에서 성적은 크게 오르지 않아서 현타가 왔습니다. 국어는 감이 아니라 기술이라는데, 정말 그게 맞다면 실전 감각을 키우는 정확한 루틴이나 하루 단위의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특히 7월 이후 여름방학 때 국어를 어떻게 정리하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국어를 매일 꾸준히 해도 실력에 큰 변화가 없는 느낌이에요. 하루하루 공부는 했는데 막상 6평에서 성적은 크게 오르지 않아서 현타가 왔습니다. 국어는 감이 아니라 기술이라는데, 정말 그게 맞다면 실전 감각을 키우는 정확한 루틴이나 하루 단위의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특히 7월 이후 여름방학 때 국어를 어떻게 정리하면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영어 듣기는 평소 연습할 땐 괜찮은데, 시험에서는 긴장해서 그런지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집중이 끊기면 한 문장 통째로 놓치는 경우도 있고요. 영어 듣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중요한 문장을 귀로 캐치해내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리스닝 파트에서 평정심 유지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영어 듣기는 평소 연습할 땐 괜찮은데, 시험에서는 긴장해서 그런지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집중이 끊기면 한 문장 통째로 놓치는 경우도 있고요. 영어 듣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중요한 문장을 귀로 캐치해내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리스닝 파트에서 평정심 유지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저는 단어 암기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지문을 읽다 보면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 단어의 다의어, 숙어 표현, 문법적 구조 때문에 해석이 흔들려요. 특히 영어 구문 해석이 약해서 직독직해가 잘 안 되고, 해석하다 보면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요. 실전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구문 해석을 어떻게 훈련하면 좋을지, 선생님들의 팁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저는 단어 암기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지문을 읽다 보면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 단어의 다의어, 숙어 표현, 문법적 구조 때문에 해석이 흔들려요. 특히 영어 구문 해석이 약해서 직독직해가 잘 안 되고, 해석하다 보면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요. 실전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구문 해석을 어떻게 훈련하면 좋을지, 선생님들의 팁을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6평 영어에서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는데, 함정에 너무 많이 걸렸어요. 특히 빈칸 추론 문제에서 지문은 이해했는데 보기 고를 때 심리적으로 흔들려서 틀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영어도 결국 국어처럼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것 같은데, 이걸 훈련하려면 어떤 공부법이 좋은지 알고 싶어요. 단순히 많이 푼다고 되는 게 아니라서 더 고민입니다. 선생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해석과 판단을 연결하시는지도 궁금해요.

6평 영어에서 시간이 부족하진 않았는데, 함정에 너무 많이 걸렸어요. 특히 빈칸 추론 문제에서 지문은 이해했는데 보기 고를 때 심리적으로 흔들려서 틀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영어도 결국 국어처럼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것 같은데, 이걸 훈련하려면 어떤 공부법이 좋은지 알고 싶어요. 단순히 많이 푼다고 되는 게 아니라서 더 고민입니다. 선생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해석과 판단을 연결하시는지도 궁금해요.